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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Britz BZ-TWS40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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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무선이어폰

Britz BZ-TWS40

 

블루투스 이어폰 브랜드인 Britz는 2018년 브랜드 인지도 3위였다.

1위는 애플사였고 LG나 삼성도 3위안에 못 들었으니 나름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이다.

 

 

상자를 열어보면 이렇게 심플. 모던한 디자인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USB 충전 케이블 (Micro 5 pin)과 여유 이어 팁이 있다.

 

ㅡ충전시간은 2시간으로 꼭 PC 기기의 USB 포트를 통해 충전해야 한다.

   (정력 충전 5V, 500mA 이하)

   일반 휴대폰 충전기를 사용하면 과전류 인입으로 제품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ㅡ음악 재생시간은  10시간이며, 통화시간 10시간, 대기시간은 80시간이다.

   물론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ㅡ또 하나 중요한 점.(이건 모든 블루투스 이어폰에 해당된다.)

   오랫동안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배터리 충전량이 감소하므로 한 달에 한 번은 정기적으로 이어폰을 충전해준다.

 

ㅡ연결 설정 방법

1. RIGHT(or LEFT) 이어폰을 꺼낸다.

ㅡ충전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면 안내음과 함께 LED 상태 표시등이 BLUE색상으로 깜빡이며 전원이 켜진다.

2. MFB 버튼을 짧게 두 번 누른다.

ㅡ 안내음과 함께 LED 상태 표시등이 BLUE/RED 색상으로 교차 점열 하며 페어링 모드로 진입한다.

3. 연결할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켜고 설정에서 장치 검색을 한다.

4. 검색된 기기 중 Britz R(or Britz L)을 선택하면 안내음과 함께 RIGHT 이어폰의 블루투스 페어링이 완료된다.

5. 충전케이스에 남아있는 이어폰을 꺼내면 LEFT 이어폰 전원이 켜지면서 자동으로 TWS(스테레오) 무선 연결이 된다.

 

이전에 사용하던 블루투스 이어폰에 없던 기능이 멀티페어링인데 휴대폰 두대를 멀티로 페어링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건 아직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조만간 이용해 보고 후기에 보태겠다.

 

이용후기를 적자면,

장점은 음질은 이전 사용하던 블루투스 이어폰 사운드보다 훨씬 스테레오로 잘 들린다.

귀에 꽃았을떄 떨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착용된다.

 

단점은 운동할 때 많이 움직이면 아주 가끔 끊기긴 한다. 그러나 책상에 가만히 있으면 괜찮다.

배터리가 얼마가 남았는지 확인할 수가 없다.

통화 시에 나는 잘 들리는데 상대방이 가끔이 안 들린다고 되묻는 걸 보니 내가 말하는 건 잘 안 들릴 때가 있는 것 같다.

이것저것 다 감안한다고 할 때

제일 불편한 점은 볼륨을 up down 할 때 귀에 꽂은 채로는 버튼이 작아 절대 불가하고 꼭 빼서 조정해야 한다.

 

 

여기까지가 내 돈 주고 산 Britz BZ-TWS40 블루투스 이어폰 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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